입문자 첫 구매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 스타팅 세트를 마련하고 싶었어요. 서양홍차 티세트는 있으니 일단 집에서 되는대로 써보다가 천천히 구입할까 했는데 낙타가 너무 귀여워서 어느새.. 막상 받아보니 설명 페이지처럼 예쁘고 안전하게 잘 포개진 포장 그대로 주머니에 싸여 왔구요, 정말정말 얇고 섬세한데 다들 이런 세계에 사시는건가요..? 귀엽고 작고 사랑스러운데 혹시라도 떨굴까봐 무서워서 우선은 모셔두다가 겨우겨우 써봤어요. 아직 잡는법이 익숙하지 않긴 한데 낙타 등을 사선으로 누르면서 잡아야 찻잎 거르는 구멍이랑 딱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뚜껑이 쏙 들어가서 맞물리는 느낌이 아니라 얹어지기만 하는 모양새라 바들바들 떨었네요 ㅠㅠ ㅋㅋㅋ 숙우에는 개완으로 두번 정도 우려내는 만큼 들어가고, 찻잔은 너무 작은게 아닌가 싶었는데 의외로 딱 적당한 용량이었어요. 태연하게 손님대접 할 수 있을 때 까지 살금살금 연습해봐야겠어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티 박스는 휴지케이스로 쓰라는데 너무 예쁘고 아까워서 우선은 진열만 해뒀어요 ㅋㅋ 같이 딸려오는 종이 선물백도 고급지고 좋아요
입문자 첫 구매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 스타팅 세트를 마련하고 싶었어요. 서양홍차 티세트는 있으니 일단 집에서 되는대로 써보다가 천천히 구입할까 했는데 낙타가 너무 귀여워서 어느새.. 막상 받아보니 설명 페이지처럼 예쁘고 안전하게 잘 포개진 포장 그대로 주머니에 싸여 왔구요, 정말정말 얇고 섬세한데 다들 이런 세계에 사시는건가요..? 귀엽고 작고 사랑스러운데 혹시라도 떨굴까봐 무서워서 우선은 모셔두다가 겨우겨우 써봤어요. 아직 잡는법이 익숙하지 않긴 한데 낙타 등을 사선으로 누르면서 잡아야 찻잎 거르는 구멍이랑 딱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뚜껑이 쏙 들어가서 맞물리는 느낌이 아니라 얹어지기만 하는 모양새라 바들바들 떨었네요 ㅠㅠ ㅋㅋㅋ 태연하게 손님대접 할 수 있을 때 까지 살금살금 연습해봐야겠어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티 박스는 휴지케이스로 쓰라는데 너무 예쁘고 아까워서 우선은 진열만 해뒀어요 ㅋㅋ 같이 딸려오는 종이 선물백도 고급지고 좋아요